안녕하세요!

란의 향기
2021-03-21
조회수 43

안녕하세요.

2021. 3. 20일 주말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알고 지내는 지인 일행들과 함께 아침 일찍 서울-정읍 간 ktx와 렌트카로

고창으로의  힐링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 중 하나인 운곡 람사르 습지를 여행하면서 

습지 초입 들어섰을 때 매표서 부근에서 탐방객을 맞이하는 공원 관리하시는 분들과 전기차 운행 그리고  습지 공원을 조성하게 된 안내 방송 등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몇자 기록해 봅니다.

1.  홍보관 안내와 주변 생태공원에 식재된 나무와 탐방객들을 위한  세부적인 안내 등이 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에 전기차에 탑승했던 팀은 탐방객이 2팀으로 요즘 그렇게 많은 인원이 아니었는데 여타 탐방객을 위한 안내가 좀 부족했다는 생각에 

성수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탐방객들 중  불만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더 세부적인 검토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주변을 돌아보고 가는 길이 좀 아쉽더라구요.

안내 자료에 있기는 하지만, 좀더 안내하는 분들이 말로라도 언급을 해주었으면 했어요.

2. 홍보관 1층에서 전시된 것과 영상을 보고, 2층으로 가려고 하니 거기는 세미나실로 성인들은 별로 볼게 없다는 어떤 분의 말씀에 

밖으로 나와서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고인돌을 보고, 그 길로 주변 나무와 꽃들을 보고 다녔는데 나무가 지난 겨울 추위를 견디는데 힘들었는지 간혹 고사한 나무와 심어졌던 나무가 토층이 얇고 거름기가 부족한 것인지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가 힘든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저의 착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3. 식재된 나무에 부착된 명패에 이름이 잘못된 거가 있더군요. 

제가 찾은 것은 1그루(생태공원 내 식재된 갈참나무를 상수리나무로 기록했어요-사진 참조) 정도 였는데 다른 나무도 확인부탁 드려요.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되는 곳일텐데 조속한 검토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탐방했던 곳은 보고자 했던 습지가 아니라 생태공원이었더군요!

습지로가는 곳을 언급해 주셨으면 했는데 전기차에서 잠깐 안내하시는 분이 시간나면 어린이 놀이터의 짚라인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약간의 호기심은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짚라인이 있는 놀이터는 못갔어요. 

나름 실망하여 볼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진짜는 고인돌과 습지 공원인데!

4월부터 10월에 가면 좋을 듯한데 저희가 너무 이른 시기에 와서 그럴까요?

암튼 전북의 관광 명소인 운곡 람사르 습지 관리 잘하시고요.

운곡 습지에 계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첨부된 사진이 상수리 나무가 아닌 갈참나무로 알고 있는데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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